안녕하세요 양땡입니다🔆 오늘은 점심으로 신사에 있는 스시츠바사를 다녀왔어요! 회를 너무 좋아하는데 오마카세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ㅎㅎ 런치는 1부 2부로 1시간 30분씩 운영되고 저는 1:45분타임 예약했습니다! 캐치테이블 어플을 이용하시면 쉽게 예약할수 있어요! 점심은 1인에 45000원! 신사역에서 5분 거리라 위치도 좋고 찾기 쉬웠습니당 기본 플레이팅! 시작으론 계란찜이 나왔어요. 도미뼈를 사용한 육수로 만드셨다는데 중간에 까망베르 치즈가 들어가있어서 꽤나 맛있더라구요?ㅎ 광어와 관자가 나왔어요! 누구나 아는 그 맛이지만 회가 싱싱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한치!! 몰랐는데 제가한치를 좋아하더라구요..? 간장으로 간까지 해주시고 주시는데 칼집내서 그런지 식감도 더 살아나고 하여튼 넘 맛났습니당 이제 ..